https://www.sportssej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9
총 1200여 명의 메머드급 인원 집결, 품새와 겨루기, 단체전 등 펼쳐져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에 큰 박수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4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사진=이주호 기자]](https://cdn.imweb.me/upload/S20241017f140b03182c2a/22ce7a2fbec39.png)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4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사진=이주호 기자]
[세종=이주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과 지역 태권도인들의 대축제인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4일 오전 11시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회장 양철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82개 도장, 1만 3000여 명의 동호인 중 엄선된 선수 1100여 명과 임원 및 관계자 100여 명 등 총 1200여 명이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단체전 등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양철민 협회장,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모습.[사진=이주호 기자]](https://cdn.imweb.me/upload/S20241017f140b03182c2a/422843ac26afe.png)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양철민 협회장,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모습.[사진=이주호 기자]
개회식은 김덕순 세종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에 이어, 세종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위한 뜻깊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세종시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이주호 기자]](https://cdn.imweb.me/upload/S20241017f140b03182c2a/b99445345b9d1.png)
세종시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이주호 기자]
![세종시태권도 발전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사진=이주호 기자]](https://cdn.imweb.me/upload/S20241017f140b03182c2a/42f296e90a36f.png)
세종시태권도 발전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사진=이주호 기자]
![세종시태권도 발전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사진=이주호 기자]](https://cdn.imweb.me/upload/S20241017f140b03182c2a/220f885758be0.png)
세종시태권도 발전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사진=이주호 기자]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표창(1명)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상(2명),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상(3명), 윤웅석 국기원장상(3명), 그리고 양철민 세종시태권도협회장상(2명) 등 태권도 저변 확대에 헌신한 이들에게 영예로운 상패가 전달됐다.
![양철민 세종시태권도협회장이 대회사를 하는 모습.[사진=이주호 기자]](https://cdn.imweb.me/upload/S20241017f140b03182c2a/a97275c938fb1.png)
양철민 세종시태권도협회장이 대회사를 하는 모습.[사진=이주호 기자]
이어 양철민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등 세종시를 이끄는 주요 정·관계 및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교단에 올라 축사를 전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양철민 회장은 "세종시 태권도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만큼이나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우수한 지도자와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어 앞으로 세종시 대표하는 스포츠 종목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태권도인들이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우리 협회에서는 더욱 세밀한 관심과 지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선수대표의 선서 모습.[사진=이주호 기자]](https://cdn.imweb.me/upload/S20241017f140b03182c2a/0566f8d9e42ca.png)
선수대표의 선서 모습.[사진=이주호 기자]
![심판대표의 선서 모습.[사진=이주호 기자]](https://cdn.imweb.me/upload/S20241017f140b03182c2a/ae43a85eb8ddc.png)
심판대표의 선서 모습.[사진=이주호 기자]
이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수 및 심판 대표의 선서가 오영철 회장, 양철민 회장, 강미애 교육감 앞에서 진행됐다.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 모습.[사진=이주호 기자]](https://cdn.imweb.me/upload/S20241017f140b03182c2a/aa24d16cd056f.png)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 모습.[사진=이주호 기자]
이날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대한태권도협회(KTA)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이 장식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KTA 시범단의 25분간에 걸쳐 화려한 공중 발차기와 격파,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체육관을 가득 메운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볼거리를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연습시설이 없어 체육관 외부 주차장에서 연습을 하는 어린 학생 참가자들과 참가선수들과 학부모들로 가득찬 체육관 로비의 모습. 세종시의 위상에 걸맞는 체육시설의 확충이 왜 시급한 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사진=이주호 기자]](https://cdn.imweb.me/upload/S20241017f140b03182c2a/9774eb59ee48d.png)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연습시설이 없어 체육관 외부 주차장에서 연습을 하는 어린 학생 참가자들과 참가선수들과 학부모들로 가득찬 체육관 로비의 모습. 세종시의 위상에 걸맞는 체육시설의 확충이 왜 시급한 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사진=이주호 기자]
한편, 이번 대회는 세종시민체육관의 수용 한계로 인해 세종시가 안전상 대회 참가 인원 축소를 권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성장하는 체육 현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역 체육 시설의 현실을 재차 증명한 결과라 할 수있는 것으로, 시 당국의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https://www.sportssej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9
총 1200여 명의 메머드급 인원 집결, 품새와 겨루기, 단체전 등 펼쳐져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에 큰 박수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4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사진=이주호 기자]
[세종=이주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과 지역 태권도인들의 대축제인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4일 오전 11시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회장 양철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82개 도장, 1만 3000여 명의 동호인 중 엄선된 선수 1100여 명과 임원 및 관계자 100여 명 등 총 1200여 명이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단체전 등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양철민 협회장,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모습.[사진=이주호 기자]
개회식은 김덕순 세종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에 이어, 세종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위한 뜻깊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세종시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이주호 기자]
세종시태권도 발전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사진=이주호 기자]
세종시태권도 발전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사진=이주호 기자]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표창(1명)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상(2명),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상(3명), 윤웅석 국기원장상(3명), 그리고 양철민 세종시태권도협회장상(2명) 등 태권도 저변 확대에 헌신한 이들에게 영예로운 상패가 전달됐다.
양철민 세종시태권도협회장이 대회사를 하는 모습.[사진=이주호 기자]
이어 양철민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등 세종시를 이끄는 주요 정·관계 및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교단에 올라 축사를 전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양철민 회장은 "세종시 태권도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만큼이나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우수한 지도자와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어 앞으로 세종시 대표하는 스포츠 종목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태권도인들이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우리 협회에서는 더욱 세밀한 관심과 지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선수대표의 선서 모습.[사진=이주호 기자]
심판대표의 선서 모습.[사진=이주호 기자]
이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수 및 심판 대표의 선서가 오영철 회장, 양철민 회장, 강미애 교육감 앞에서 진행됐다.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 모습.[사진=이주호 기자]
이날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대한태권도협회(KTA)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이 장식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KTA 시범단의 25분간에 걸쳐 화려한 공중 발차기와 격파,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체육관을 가득 메운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볼거리를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연습시설이 없어 체육관 외부 주차장에서 연습을 하는 어린 학생 참가자들과 참가선수들과 학부모들로 가득찬 체육관 로비의 모습. 세종시의 위상에 걸맞는 체육시설의 확충이 왜 시급한 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사진=이주호 기자]
한편, 이번 대회는 세종시민체육관의 수용 한계로 인해 세종시가 안전상 대회 참가 인원 축소를 권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성장하는 체육 현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역 체육 시설의 현실을 재차 증명한 결과라 할 수있는 것으로, 시 당국의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